'확신의 올라운더' 에반, 이틀째 글로벌 차트 질주

입력2026년 09월 09일(수) 09:49 최종수정2026년 09월 09일(수) 10:10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에반(EVAN)이 글로벌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전 세계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올랐고, 32개 국가/지역 차트 순위권에 들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9개 국가/지역 1위를 차지했다. 또 발매 첫날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던 이 곡은 이틀 차에도 순위를 유지하며 일간 차트(9월 7일 자) 3위로 진입했다.

신보는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 에반의 진가를 보여준다. 자신의 진솔한 내면과 굳건한 의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구현한 그는 팝 R&B,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리듬 기반의 팝, 드림팝 등의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보였다.

‘Death of Me’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곡과 강렬한 영상미, 에반의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에반은 내일(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펼친다. 그는 음악방송을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확신의 올라운더’ 수식어를 입증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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