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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 사진=레인저스 SNS 캡처 |
레인저스는 5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머더웨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레인저스는 3승 1무 1패(승점 10)를 기록, 3위에 자리했다. 1위 셀틱(승점 15)과는 5점 차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김민수는 데뷔골 찬스를 맞이했다.
레인저스는 전반 12분 라이언 나데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30분 제이디 가사마가 박스 안에서 반칙을 얻어내 페널티킥을 따냈다.
키커로는 김신수가 나섰다. 기존 키커였던 샹클랜드가 부상으로 시작 5분 만에 빠지는 바람에 김민수가 대체 키커로 나서게 된 것이다.
하지만 김민수의 슈팅은 골대 옆으로 벗어나고 말았고, 김민수의 스코틀랜드 무대 첫 골도 무산됐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수는 69분 동안 기회 창출 3회, 슈팅 5회, 유효 슈팅 2회, 크로스 성공률 50%(2/4)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김민수에게 무난한 평점인 7.3을 부여했는데, 페널티킥 실축이 치명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레인저스는 나데리의 선제 결승골을 지켜내며 머더웰에 1-0 승리를 따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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