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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LAFC는 6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24라운드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LAFC는 10승 7무 7패(승점 37)를 기록, 서부 3위를 유지했다.
이날 3-4-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번 경기 전까지 7경기 연속 침묵했던 손흥민은 리그 공식 11호 어시스트를 기록함과 동시에 8경기 만에 리그 6호골을 집어넣었다.
손흥민은 전반 14분 감각적인 침투 패스로 데니스 부앙가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38분엔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90분 동안 1골 1도움, 패스 성공률 97%(32/33), 기회 창출 2회, 유효 슈팅 2회, 드리블 성공 1회, 가로채기 1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75%(3/4)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8.7을 부여했고, 이는 양 팀 통틀어 드니 부앙가(9.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따.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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