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 아시안게임 선전 다짐…유승민 회장 "간절한 노력 후회 없이 피어나길"

입력2026년 09월 04일(금) 09:25 최종수정2026년 09월 04일(금) 09:25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체육회는 3일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 참석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또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임원, 참가 종목 관계자 및 시도체육회 임직원 등 총 800여 명도 함께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유승민 회장은 "팀 코리아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쏟아온 간절한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후회 없이 피어나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도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총 16일 동안 진행된다. 46개국 1만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3개 종목 71개 세부종목에서 469개의 금메달을 걸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은 41개 종목 1050여 명의 선수단(선수 792명, 임원 260명)을 파견하며, 본단은 17일 출국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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