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슈탄트' 최석진, 오늘(3일) 공연 불참…황순종 변경 [공식]

입력2026년 09월 03일(목) 19:35 최종수정2026년 09월 03일(목) 19:36
사진=라이브러리컴퍼니, 미스틱컬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뮤지컬 '비더슈탄트' 측이 배우 캐스팅 변경을 알렸다.

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 미스틱컬처는 3일 공식 SNS에 "매그너스 역 최석진 배우의 건강상 문제로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3일 저녁 7시 30분 공연에는 최석진 대신 황순종이 무대에 선다.

제작사 측은 "환불을 원하시는 관객은 고객센터를 통해 수수료 없이 취소할 수 있다"며 "긴급하게 일정을 조율해 주신 황순종 배우에게 감사드린다.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비더슈탄트'는 1938년 독일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지난 7월 23일 막을 올렸다. 공연은 내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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