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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 현빈 / 사진=팽현준 기자 |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극본 박은교·연출 우민호, 이하 '메인코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지난해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고, 백상예술대상과 글로벌OTT어워즈 등 각종 시상식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한 '메이드 인 코리아'가 더욱 깊고 강렬해진 이야기로 다시 돌아온다.
이날 현빈은 '메이드 인 코리아'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관련 질문에 "연기에 대한 부담이 없진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시즌1을 좋게 봐주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시즌2도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다"며 "훨씬 더 몰입해서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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