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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정 / 사진=올마이애닉도츠 |
류수정은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기습 컴백도 예고했다. 류수정은 오는 11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류수정이 새 소속사에서 선보이는 첫 음악 활동으로, 어떤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류수정은 독보적인 허스키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왔다. 그룹 러블리즈의 리드보컬로 활약하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쌓았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꾸준히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멜티드 러브(Melted Love)'를 발표했으며, 단독 콘서트 '이츠 마이 파티(IT'S MY PARTY)'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류수정이 새롭게 둥지를 튼 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를 론칭하며 주목받았다. 이어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에릭남, DJ suki 등을 영입했다.
올마이애닉도츠 관계자는 "류수정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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