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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김영옥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장원의 친할아버지가 5세가 된 배다해 조카에게 5만 원을 용돈으로 쾌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보고 김구라는 "김영옥 선생님도 통이 크시다. 저희 둘째 돌 때 금을 한 돈이나 주셨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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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김구라의 기억력 이슈(?)로 선물받은 금이 사실 한 돈이 아닌 '금 두 돈'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구라는 민망한 듯 김영옥에게 거듭 사죄하며 "부족하지만 고기도 보내드렸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옥도 김구라가 선물 답례로 떡과 고기로 감사 마음을 표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김구라는 김영옥의 통 큰 선물에 크게 감격해 "그 금을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아이 등록금으로 쓸 생각"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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