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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배우 현빈, 우도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촬영 당일 기온이 33도에 달한 가운데, 출연진은 무더위 속 길을 걸으며 여름 휴가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현빈은 "아이 때문이라도 어디든 가서 뭘 좀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자녀에게 체험과 경험의 기회를 주고 싶은 따뜻한 부성애를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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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자료화면으로 현빈·손예진 부부와 아들의 여름 휴가지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재석은 "올해는 휴가를 가보질 못했다. 작년까지는 국내 여행으로 1박 2일, 2박 3일 정도 다녀왔는데"라고 밝혔다. 현빈이 "가실 시간이 있으시냐"며 걱정 어린 질문을 건네자, 유재석은 "그래서 올해 못 갔다"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2022년 3월에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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