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염경엽 감독 / 사진=권광일 기자 |
LG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65승 1무 51패를 기록, KIA 타이거즈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3연승에 실패한 두산은 61승 4무 52패로 5위에 머물렀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6이닝 6피안타 4탈삼진 3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을 수확하면서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임찬규는 91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24구, 슬라이더 8구, 체인지업 34구, 커브 25구를 구사했다. 최고 구속은 143km/h가 찍혔다.
임찬규 이후에도 7회에 존 케네디가 1이닝 무실점, 우강훈이 0.2이닝 무실점, 손주영이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LG 염경엽 감독은 "임찬규가 선발로서 자기역할을 잘해 주었고 승리조인 케네디 우강훈 손주영까지 확실하게 마지막까지 잘 막아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타선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LG는 3회말 2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박해민의 좋은 수비로 추가 실점을 막아낸 뒤 4회초 송찬의의 스리런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염경엽 감독은 "박해민이 3회 호수비로 추가점을 내어주지 않으며 추격의 흐름을 만들어주었고 송찬의의 3점홈런이 나오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향해서 "굳은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며 말을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