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들을 드리겠습니다" 82메이저, 181cm 피지컬 케미 폭발 ['2026 KWDA' 대기실 인터뷰]

입력2026년 09월 07일(월) 11:00 최종수정2026년 09월 02일(수) 09:08
82메이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압도적인 비주얼과 케미로 '2026 KWDA'를 빛냈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지난달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 이하 2026 KWDA)'에서 'K 월드 드림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이날 82메이저는 시상식 전 스포츠투데이와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평균 신장 181cm를 자랑하는 82메이저는 피지컬 만큼 돋보이는 케미로 재미를 선사했다.

Q. 82메이저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 세 가지를 꼽는다면?

조성일: 제가 생각하는 단어 세 가지는 '힙합', '케미', 그리고 '피지컬'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평소에 모두 힙합을 좋아하기도 하고 힙합에 대한 음악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힙합이라고 결정을 했고, 피지컬은 저희가 평균 신장이 181cm라서 피지컬에서도 부족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케미는 저희가 막내 도균이 빼고는 다 04년생으로 동갑이에요. 근데 도균이도 저희랑 케미가 잘 맞고 되게 가깝게 지내서 케미를 결정했습니다.

Q. 대기실에서 가장 의외의 행동을 하는 멤버는?

윤예찬: 저라고 생각해요. 제가 바깥에 나가면 되게 활발한 성격이지만 대기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되게 조용해지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약간 의외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이유는 없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조용히 있는 것도 되게 좋아하면서도 활발하게 재미있게 노는 것도 되게 좋아하기 때문에 계속 왔다갔다 해요.

Q. 최근에 산 것 중 '이건 진짜 잘 샀다' 싶은 것은?

윤예찬: 아 제가 최근에 랩탑을 샀는데요. 제가 작곡을 많이 하니까 되게 좋은 랩탑을 샀어요. 근데 쓸수록 '아 되게 잘 샀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제가 여태까지 모았던 돈 저기에 다 쏟았는데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남성모: 저는 닭볶음탕에 차돌박이 추가해서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황성빈: 저는 멤버들이랑 멤버들 가족분들이랑 다 같이 회식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먹었던 고기가 너무 맛있었어요. 그때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도 또 먹고 싶습니다.

Q. 지금부터 딱 일주일의 자유 휴가가 주어진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남성모: 저는 야구장에 가서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윤예찬: 저는 여행 가고 싶습니다.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한국도 괜찮고요. 해외도 너무 좋고요. 그냥 여행 가고 싶어요.

김도균: 저는 동생하고 아버지하고 일본을 여행 가고 싶었습니다. 아버지가 해외여행을 아직 한 번도 안 가보셨는데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 일본을 말씀해 주셔서.

Q. 1년 뒤의 본인에게 딱 한 가지를 약속한다면 무엇을 약속하고 싶나?

황성빈: 좀 더 건강해지자.

윤예찬: 돈 좀 아끼자. 랩탑이 좀 비쌌어요.

박석준: 1년 뒤 '지금처럼만 해라'라고 하겠습니다.

Q. 팬들에게 받았던 응원 중 가장 힘이 됐던 말은?

조성일: 제가 힘이 됐던 말은 팬분들께서 '너희가 내 BTS야'라는 말이 가장 힘이 됐습니다.

Q. 오늘 기분을 멤버별로 한 글자씩 이어말하기로 한 문장을 완성해주세요.

김도균: 아
황성빈: 너
윤예찬: 무
조성일: 최
남성모: 고
박석준: 다
멤버 일동: (박수)

Q. '월드드림'으로 4행시 부탁 드립니다!

남성모: 월-월요일에
황성빈: 드-드음직한 남자들 보러 오세요.
황성빈: 드-드리겠습니다. 이 남자들을.
조성일: 림-임자 없습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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