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한가인 도플갱어' 비하인드…"처음 만나고 누나가 일주일 입원했다" (짠한형)

입력2026년 08월 31일(월) 20:19 최종수정2026년 08월 31일(월) 20:19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동준이 '한가인 도플갱어'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현균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 '짠한형 EP.160' 충성 4랑합니다~ 짠한형 웃음 기강 잡으러 왔지 말입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의 이현균,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김동준에게 "한가인과 유튜브에 같이 나온 걸 봤다"며 "'신병4'에도 카메오로 나온다는데?"라고 물었다. 정호철은 "'신병3'에 누나로 사진만 나왔었다"고 덧붙였다.

김동준은 "'신병3' 끝나고 누나를 찾아뵀다. 누나 유튜브 촬영 겸 갔는데 누나가 '너한테 도움이 된다면 나갈 수 있으니까 언제든 편히 얘기해줘' 했다. 그걸 감독님께 말씀드렸더니 덥석 물어서 이번에 나오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한가인은 의리도 있고 웃긴 걸 좋아한다"고 말했고, 김동준은 맞다며 "심지어 저랑 처음 만나고 누나가 다음날부터 아파서 한 일주일가량 입원을 했다. 도플갱어를 만나면 한 명이 아프다는 얘기가 있지 않나"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누나 감사해요. 자주 봬요' 했는데 '나 입원했어' 하더라. 공교롭게도 그랬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료 배우들은 한가인과 함께 찍은 '신병4' 현장은 못 봤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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