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판타지오 제공 |
MJ는 지난 28일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와 30일 제프 다이버시티 도쿄에서 총 4회차로 구성된 일본 팬미팅 'The Hangout'(더 행아웃)을 열고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번 무대는 올여름 선보인 첫 솔로 싱글 'Right..?'(라잇..?) 출범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앞서 서울서 포문을 연 국내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뒤, 무대를 오사카와 도쿄로 확장해 팬들과 교감했다.
지난해 겨울 개최했던 'White Christmas'(화이트 크리스마스) 이후 8개월여 만에 현지 팬들을 찾은 MJ는 더욱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새 싱글 타이틀곡 '1~10, 1분 전 (9에서 멈췄어)'과 일본어 수록곡 '다녀왔어(ただいま)'를 가창하며 청량함과 감성적인 어조를 아우르는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장르를 뛰어넘는 무대 역시 돋보였다. '계세요'와 '발렛파킹' 무대로 고유의 에너제틱한 에너지를 전파하는가 하면, 'STORY'(스토리) '왜 이렇게 예뻐'를 통해서는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객석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현지 인기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의 'familie'(파밀리에) 커버 무대는 팬들의 환호를 극대화했다. 기존 커버 영상으로 호평받았던 곡을 풍성한 라이브 사운드로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공연 이름처럼 팬들과 한층 친근하게 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 세션도 이어졌다. 근황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노상수다', 소장용 음원을 함께 들어보는 '플레이리스트 토크'를 진행해 아로하(공식 팬덤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미션 게임 코너를 통해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직접 서명한 엽서를 팬들에게 증정하며 다정한 팬사랑을 실천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