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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주승 SNS |
이주승은 30일 SNS에 "'살인자 윗집 그녀'가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에 이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에 출품된 200여 편의 작품 가운데 본선 진출작 12편에 선정됐고 영광스럽게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 작품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혼자였다면 절대 만들어낼 수 없었을 작품이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좋은 자극과 책임감으로 삼아 앞으로도 훌륭한 작가이자 감독, 그리고 배우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거듭 마음을 표했다.
앞서 이주승은 지난달 종영한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그는 "살면서 1등을 처음 해봤다"며 작고한 조부의 말씀을 따라 한부모 가정 시설에 상금 1억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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