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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은결, 지상렬,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그룹 빌리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상렬이 오래 봤지만 본 것 중 최근에 혈색이 제일 좋다"고 말했다.
곽범은 "연애해서 그런가"라고 했고, 지상렬은 "저 빠가사리 뭐냐. 얘기 좀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다시 한번 "상렬이 오랫동안 봤지만 진짜 최근이 얼굴이 제일 좋다"고 칭찬했다. 강호동도 "얼굴이 쨍하다"라고 거들었다.
지상렬은 "여러분이 이렇게 얘기해 주니까 사람이 살 만한 게, 상렬이 얼굴에서 광이 난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사랑의 보톡스를 맞아서 그렇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그러면서 "보람아!"라며 연인 신보람의 이름을 외쳤다.
강호동은 "이 정도면 발표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이수근과 이상민도 "이 정도면 결혼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상렬은 "그 보톡스 어디서 맞는 거냐"는 질문에 "지금 나도 맞기 힘들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이 "사람이 점잖아졌다"고 하자, 지상렬은 "어떻게 질문을 그렇게 맛없게 하냐"며 "저 정도면 JTBC에서 걷어내야 하는데?"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상렬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은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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