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2년 만에 잠실구장 마운드 오른다…28일 두산-키움전 시구

입력2026년 08월 26일(수) 14:02 최종수정2026년 08월 26일(수) 14:0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윈터가 다시 한 번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두산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그룹 에스파 윈터의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윈터는 지난 2024년 7월 키움전 시구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산을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다시 한번 시구에 나서게 되었다.

윈터는 "2년 만에 다시 잠실야구장을 찾아 승리기원 시구를 하게 돼 정말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두산 베어스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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