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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MBC, SBS 캡처 |
MJ는 지난 1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라잇..?'(Right..?)을 발표한 뒤 음악 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라잇..?'은 MJ가 앨범의 전체적인 콘셉트 구상부터 작사와 작곡까지 직접 참여한 작품이다. 자신의 음악적 색깔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앨범 곳곳에 녹여내며 기존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1~10, 1분 전 (9에서 멈췄어)'는 짝사랑 앞에서 서툴고 쉽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풀어낸 곡이다. MJ 특유의 유쾌한 표현 방식과 경쾌한 에너지가 더해지면서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음악 방송 무대에서는 솔로 아티스트 MJ의 강점이 더욱 두드러졌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시원한 음색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펼쳤으며, 형광봉을 활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대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스타일링에서도 확실한 변화를 줬다. 오렌지색 헤어와 개성 넘치는 너드 스타일을 앞세워 밝고 장난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한 것. 여기에 곡의 분위기에 맞춘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더해 무대 곳곳에 유쾌한 포인트를 만들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는 상대에게 거절당한 듯한 슬픈 표정으로 짝사랑의 설렘과 아쉬움을 동시에 표현하며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완성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예능감과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서는 먹방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며, '그냥 이미주'에서는 이미주와 일일 남매로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캐릭캐릭 채연이'에서는 육아에 도전해 다정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한 '1~10, 1분 전 (9에서 멈췄어)' 챌린지를 통해 색다른 조합을 선보이며 활동의 열기를 이어갔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타이틀곡 라이브를 선보였다.
글로벌 성과도 눈에 띈다. '1~10, 1분 전 (9에서 멈췄어)'는 아이튠즈 7개 지역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수록곡 'ただいま (다녀왔어)' 역시 6개 지역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싱글을 통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무대와 예능을 오가며 폭넓은 역량을 보여준 MJ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사카, 30일 도쿄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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