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 확정…10월 7일까지 진행

입력2026년 08월 25일(화) 13:52 최종수정2026년 08월 25일(화) 13:5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이 10월 7일까지 진행된다.

KBO는 25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편성된 경기는 미편성 45경기 및 우천 순연 경기 등을 포함해 재편성이 필요한 60경기로 총 105경기이며, 10월 7일까지 편성됐다.

9월 1일부터 14일 경기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5시에 시작된다. 15일 이후에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에 경기가 개시된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에는 전 경기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8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경우, 우선적으로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편성된다.

9월 29일 이후 경기가 취소될 경우에도 우선적으로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을 시에는 다음 날 동일 대진일 경우 다음 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다음 날 경기가 동일 대진이 아닐 경우 ①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② 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된다.

더블헤더 편성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이뤄지지 않으며, 9월 29일부터 가능하다.

취소된 경기를 예비일 또는 더블헤더로 편성할 경우에는 최대 9연전까지 편성할 수 있다.

한편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참가팀 이외의 팀간 경기이거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라도 해당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거행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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