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놀뭐'서 긴급 발표 "혼자 살 것"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22일(토) 19:10 최종수정2026년 08월 22일(토) 19:13
놀면 뭐하니 김광규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김광규가 깜짝 발표를 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골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마을의 터줏대감 김광규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파격적인 분장을 하고 읍내로 향했다.

유재석은 "김광규 형님이 우리 쪽에서 나이가 너무 공개돼 프라이버시에 많은 침해를 받는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주우재는 "늑구와 늙구"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멤버들의 행색을 바라보다 "여기 무슨 공연하는 팀이냐"고 웃었다.

허경환은 주우재를 보더니 "갑자기 생각 났는데, '호프'의 바미기르 같다"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도 "맞다. 댓글에 그런 말 많았다"고 인정하면서 바미기르 흉내를 냈다.

차를 타고 읍내로 향하던 중 김광규가 "긴급 발표를 하겠다. 혼자 살겠다. 혼자 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너무 결혼 얘기하니까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까. 기대를 안 해야한다"며 "김종국 결혼할 때 충격받긴 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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