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주우재, 속옷 모델 과거 발각…유재석과 포즈 재현 "개의치 않아"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22일(토) 18:58 최종수정2026년 08월 22일(토) 19:01
놀뭐 유재석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주우재, 유재석이 속옷 모델 자세를 취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골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마을의 터줏대감 김광규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광규는 "범이가 너무 잘한다. 경환이 자리 치고 올라갈 것 같다"라고 곽범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에 곽범은 허경환에게 깍듯이 인사를 하며 "다 배웠습니다"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치고, 허경환은 "살살해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김광규는 "내일 생일인 분이 있더라"며 8월 14일 생일이었던 유재석에게 속옷 선물을 건넸다.

사이즈를 확인한 하하는 "95? 안 된다. 오버사이즈다"라고 놀렸다. 이에 유재석은 "저는 드로우즈를 입어서 팬티 모델인 주우재가 입으면 된다. 이거 입고 찍어주면 안되냐"고 해 폭소를 안겼다.

결국 주우재는 바지 위에 속옷을 입고 자세를 취하며 "원래 모델은 개의치 않은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재석도 속옷을 입고 자세를 취하며 "완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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