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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뭐 유재석 / 사진=MBC 캡처 |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골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마을의 터줏대감 김광규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광규는 "범이가 너무 잘한다. 경환이 자리 치고 올라갈 것 같다"라고 곽범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에 곽범은 허경환에게 깍듯이 인사를 하며 "다 배웠습니다"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치고, 허경환은 "살살해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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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광규는 "내일 생일인 분이 있더라"며 8월 14일 생일이었던 유재석에게 속옷 선물을 건넸다.
사이즈를 확인한 하하는 "95? 안 된다. 오버사이즈다"라고 놀렸다. 이에 유재석은 "저는 드로우즈를 입어서 팬티 모델인 주우재가 입으면 된다. 이거 입고 찍어주면 안되냐"고 해 폭소를 안겼다.
결국 주우재는 바지 위에 속옷을 입고 자세를 취하며 "원래 모델은 개의치 않은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재석도 속옷을 입고 자세를 취하며 "완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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