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서 통산 4번째 매화장사 등극

입력2026년 08월 22일(토) 18:36 최종수정2026년 08월 22일(토) 18:36
김시우 /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시우(구례군청)와 이재하(안산시청)가 '제18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각각 매화장사, 국화장사에 등극했다.

김시우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전문체육 매화급(60㎏ 이하) 결정전(3판 2승제)에서 김채오(안산시청) 2-1로 승리했다.

김시우는 첫 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덧걸이'와 '왼배지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김시우는 홈그라운드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국화급(70kg 이하) 결정전(3판 2선승제)에선 이재하(안산시청)가 양윤서(영동군청)를 상대로 '잡채기'와 '빗장걸이'를 앞세워 2-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재하는 올 시즌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이자 개인 통산 20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앞서 열린 여자학생부 개인전 결정전에서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권승희(중원대학교)가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여자부 생활체육 매화급 결정전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김채은(서울도봉구씨름클럽)이 올해도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닥터X' 흥행에 찬물? 의료 고증 논란에 심…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지원이 주연을 맡…
기사이미지
'1골 2도움' 손흥민, 메시 제치고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1골 2도움을 활약을 펼치며 …
기사이미지
[단독] '솔비와 결혼' 이규한, 호기…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규한과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