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시우 /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
김시우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전문체육 매화급(60㎏ 이하) 결정전(3판 2승제)에서 김채오(안산시청) 2-1로 승리했다.
김시우는 첫 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덧걸이'와 '왼배지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김시우는 홈그라운드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국화급(70kg 이하) 결정전(3판 2선승제)에선 이재하(안산시청)가 양윤서(영동군청)를 상대로 '잡채기'와 '빗장걸이'를 앞세워 2-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재하는 올 시즌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이자 개인 통산 20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앞서 열린 여자학생부 개인전 결정전에서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권승희(중원대학교)가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여자부 생활체육 매화급 결정전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김채은(서울도봉구씨름클럽)이 올해도 매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