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친동생은 '사만추' 몰표녀… 아버지는 치과의사 화제

입력2026년 08월 21일(금) 18:06 최종수정2026년 08월 21일(금) 18:14
조보아 자매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조보아의 친동생 조유경이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웹 예능에 출연한 가운데, 조보아의 가족 내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보아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너 거기서 모해...?"라는 글과 함께 TEO 웹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의 한 장면을 공유했다.

'사사로운 만남추구'는 직장인 맞춤형 미팅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매칭을 콘셉트로 한 콘텐츠다.

방송에서 조보아의 동생 조유경은 32세 대기업 LG 마케팅 재직자로 자신을 소개했다. 첫인상 선택에서 남성 출연자들의 표를 독차지한 '몰표녀'로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공개 이후 과거 공개된 조보아의 어머니와 여동생의 사진 및 가족관계도 재조명되고 있다.

조보아의 아버지는 치과의사로 알려졌다. 조보아는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가족끼리 단합이 진하고 결속력도 좋다"며 다정한 가정환경을 언급한 바 있다. 또한 2021년 tvN '어쩌다 사장' 출연 당시에도 "지금도 아빠 볼에 뽀뽀한다. 아빠와 유대관계가 좋다"고 부녀간의 애정을 나타냈다.

조보아는 2011년 JTBC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로 데뷔해 '마의', '부탁해요, 엄마', '구미호뎐', '탄금'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4년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2월 득남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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