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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판타지오 |
이창섭은 오는 25일 저녁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앨범 수록곡인 디지털 싱글 '또 사랑이라니 (Prod. 윤종신)'를 먼저 공개한다.
'또 사랑이라니'는 이창섭 특유의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을 앞세운 발라드곡이다. 윤종신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앞서 '월간 윤종신' 2026년 2월호 '녀석 (with 이창섭)'을 통해 가수와 프로듀서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만난 만큼 두 사람이 만들어낼 음악적 조합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창섭은 음원 공개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녹음실 티저에서는 곡에 몰입해 감정을 표현하는 이창섭과 그의 보컬을 세심하게 이끌어가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두 사람의 섬세한 작업 과정과 신곡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일에는 트랙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미지 속 이창섭은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피아노 위에 놓인 악보와 마이크, 꽃병 등의 소품이 어우러져 곡이 지닌 쓸쓸하고 아련한 정서를 표현했다. 종이 질감을 살린 디자인 역시 아날로그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이창섭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언노운'(Unknown)을 개최한다. 신곡 선공개에 이어 콘서트까지 이어지는 행보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 이창섭이 이번 신곡과 공연에서 어떤 감성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창섭의 '또 사랑이라니 (Prod. 윤종신)'는 오는 25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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