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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로맥 / 사진=SSG 랜더스 제공 |
SSG 구단은 "오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로맥 가족을 초청해 '홈커밍 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로맥은 경기 전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고, 가족과 함께 그라운드에 올라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로맥은 지난 2017년 SSG 구단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SSG 창단 첫해인 2021년까지 5시즌 동안 팀의 중심 타선을 이끈 구단 최장수 외국인 선수다.
그는 KBO리그 통산 6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155홈런, 40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155홈런은 구단 외국인 선수 최다 기록이자 KBO리그 외국인 타자 통산 4위에 해당한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로맥은 2018년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당시 로맥이 달고 뛰던 등번호 27번은 티므이 핵심 외국인 타자들이 이어받고 있을정도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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