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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준 / 사진=GettyImages 제공 |
셀틱은 20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대회 예선 PO 1차전 LASK(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5시즌 연속 UCL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셀틱은 26일 오전 4시 원정으로 치르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다.
이날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비다 후반 32분 세바스티안 투네크티와 교체됐다.
셀틱은 베냐민 니그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38분 카밀로 두란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이후 후반 22분 두란이 니그렌과의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LASK로선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으나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것이 아쉬웠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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