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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강균성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
지난 3일 강균성은 자신의 SNS에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 상대는 배우 유하진이다.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강균성은 예비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팬들과 동료 연예인의 축하가 쏟아졌다. 박나래 또한 강균성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결혼을 축하했다.
박나래는 강균성이 2018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분을 쌓았다. 이후 서로의 SNS를 맞팔로우하며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 여파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런 가운데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16일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를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허위사실을 폭로하겠다며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회사 자금 3000만 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도 조사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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