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송성문, 대타 출전했지만 뜬공 아웃…타율 0.228

입력2026년 07월 23일(목) 11:07 최종수정2026년 07월 23일(목) 11:07
송성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출전했지만 뜬공으로 물러났다.

송성문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송성문은 팀이 1-7로 끌려가던 9회초 선두타자 루이스 캄푸사노의 타석 때 대타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우익수 뜬공에 그치며 출루에는 실패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28(92타수 21안타)로 하락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애틀랜타에 6-7로 졌다.

샌디에이고느 1-7로 끌려가던 9회초 5점을 만회하며 애틀랜타를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동점을 만들기에는 힘이 모자랐다.

샌디에이고는 50승52패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59승42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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