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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박진영이 출연하는 다음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박진영 매니저는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서 스케줄을 진행한다. 환갑 때까지 댄스 가수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20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루틴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한다.
박진영은 20년 전부터 오일을 섭취한 선구안을 보여준다. 또한 발가락 양말을 신는 이유에 대해 "다섯 개의 발가락이 따로 놀면 중심을 잡아준다. 똑같이 살아도 훨씬 덜 피곤하다"고 말한다.
집에는 운동 기구들과 농구 코트까지 있다. 박진영이 슈팅 연습을 하는 모습에 전현무는 "집에 농구 코트 있는 것치고 너무 안 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두 딸과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아이들을 다정하게 안아준 박진영은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힌다. 딸도 "사랑해"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여기에 박진영은 계절마다 두 벌의 옷만 입는다며 "시간 절약을 위해 똑같은 색깔 옷을 두 개 샀다. 올 여름은 저거다"라고 말한다. 또한 매니저는 "드라이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가르마가 타지는 인공 가르마를 만들었다"며 박진영의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박진영의 일상은 2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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