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오늘(16일) 선고

입력2026년 07월 16일(목) 08:37 최종수정2026년 07월 16일(목) 08:40
유재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유재환에 대한 항소심 결과가 오늘(16일) 나온다.

이날 오후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3-1부는 유재환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유재환은 지난 2023년 6월 자신의 SNS에 '작곡비를 받지 않고 곡을 만들어주겠다'는 글을 올린 뒤 알게된 피해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유재환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그러나 1심 결과에 불복한 유재환은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 역시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를 진행했다. 검찰은 항소심 재판부에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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