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청소년대표팀·수구 U19 선수단, 아시아 에이지그룹 선수권 출격

입력2026년 07월 14일(화) 21:10 최종수정2026년 07월 14일(화) 21:10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2026 제12회 아시아 에이지그룹 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2026년도 다이빙 청소년대표팀 10명과 연맹 자체 수구 U19 선수단이 오늘(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전했다.

아시아 에이지그룹 선수권대회는 아시아수영연맹에서 4년마다 한 번씩 주최하는 종합 대회로, 이번에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한국은 이번에 경영을 제외한 다이빙, 수구(남자부), 아티스틱스위밍에 출전한다.

다이빙 청소년대표팀은 강해영, 김경래 지도자의 인솔 아래 현지 적응 후 16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경기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맹 자체 수구 U19 선수단은 17일 싱가포르와 첫 경기를 치른 뒤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중국, 우주베키스탄을 상대로 예선전을 치른다.

한편 연맹은 오는 19일 2026년도 꿈나무 선수 영재 국외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12세 이하 아티스틱스위밍 선수단 4명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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