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송중기와 한식구 됐다…하이지음스튜디오 전속계약 [공식]

입력2026년 07월 13일(월) 10:20 최종수정2026년 07월 13일(월) 10:22
김도현 /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도현이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3일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변화무쌍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배우 김도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끊임없는 도전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현이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새 소속사와 손을 잡고 행보를 넓힌 김도현은 올해 하반기에도 공백 없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0년 연극 '오셀로'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도현은 무대에서 다져온 탄탄한 역량을 바탕으로 안방극장에 진출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강남 비-사이드' 등 다수 흥행작에서 활약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방영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의 만년 과장이자 내부 고발자인 '예삐' 방진목 캐릭터를 맡아 묵직한 존재감으로 몰입을 견인했다.

한편, 김도현이 합류한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고보결, 권승우, 김지원, 노상현, 류해준, 배강희, 서은수, 송중기, 양경원, 오의식, 이찬주,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 등 배우들이 소속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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