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서 잡히니 레이싱이라도"…'놀뭐' 양상국, 유재석 촌철살인에 자폭 '폭소' [TV캡처]

입력2026년 07월 11일(토) 18:47 최종수정2026년 07월 11일(토) 18:50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선배의 뼈 때리는 발언에 '자폭'으로 응수해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이선민과 함께 하는 '쩐의 전쟁' 구미 편으로 꾸며졌다.

오프닝에서 서로의 근황을 나누던 중, 허경환은 "상국이가 카레이싱 1등 했다고 하더라"고 소식을 전했다. 양상국은 최근 N1 클래스 클럽에서 우승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들의 박수와 축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재석은 "상국아. 역시 사람은 자극이 필요해"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양상국은 유재석의 말을 수긍하며 "원동력이 있더라. 예능에서 치고 나가려다가 잡히는 순간, 레이싱이라도 치고 나가야겠다 싶었다"라고 응수했다.

이때, 주우재도 "브레이크는 여기서 다 밟지 않았나"라고 거들며 웃음을 유발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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