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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스페셜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선 태진아의 아들 가수 이루는 자신의 히트곡 '까만 안경'을 열창했다.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은 이루의 무대에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이루는 "뒤에서 대기하는데 너무 떨리더라.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많은 분들 앞에서 특히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노래를 하려니까 떨렸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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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송을 통해 저희 어머니와 가족의 생활을 보고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그래서 가족들끼리 단합도 잘된 거 같아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특별한 무대가 이어졌는데, '까만 안경'만큼이나 이루의 어머니가 가장 좋아했던 또 다른 노래는 바로 '옥경이'(원곡 태진아)였다. 이루가 부르는 '옥경이' 무대를 보던 태진아는 손뼉치며 기뻐하더니, 이내 마이크를 들고 자리에 일어나 아들과 합동 무대를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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