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8월 완전체 컴백…서머퀸의 귀환

입력2026년 07월 06일(월) 10:59 최종수정2026년 07월 06일(월) 11:00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올 여름 완전체로 컴백한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가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이 지난 2024년 6월 발표한 '코스믹(Cosmic)'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를 포함한 총 5곡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레드벨벳은 '빨간 맛 (Red Flavor)', '파워 업(Power Up)', '음파음파 (Umpah Umpah)', '퀸덤(Queendom)'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K팝 대표 '서머퀸'의 위상을 확고히 한 바 있어, 올여름 새로운 스타일의 서머송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예정이다.

더불어 앨범 발매에 앞서 8월 1~2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개최,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는 8월 3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이날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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