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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콩팜팜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 사진=tvN 캡처 |
3일 방송된 tvN 예능 '콩콩팜팜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KKPP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의 농장 연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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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콩팜팜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 사진=tvN 캡처 |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은 목장 사람들과 윷놀이 2차전을 시작했다. 네 사람은 목장 팀과의 접전에서 도경수의 활약 끝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다. 도경수는 "너무 행복했다. 평소에 많이 참고 사시는구나 싶었다"며 웃어 보였다.
이광수와 김우빈은 "한 명이 더 있으니 확실히 수월하다"며 문상훈을 칭찬했다. 그러나 이광수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사실 소가 들어오는 게 제일 좋다"며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일과 후 인턴 환영회가 고깃집에서 열렸다. 이곳에서도 '콩콩' 시리즈에서 빠지지 않는 스톱워치 게임이 진행됐다.
이후 네 명은 야간 순찰에 나섰다. 목장은 난데없는 공포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축들이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하고, 모기등 등의 작동을 체크했다. 밤하늘엔 별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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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콩팜팜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 사진=tvN 캡처 |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콩콩팜팜' 단체티를 입고 야식을 먹었다. 이광수는 "진짜 하고 싶은 게임이 있다"며 '몸으로 말해요'를 제안했다.
결국 '몸으로 말해요'가 시작됐다. 이광수, 문상훈 팀은 4문제를 맞혔다. 김우빈, 도경수 팀 역시 4문제를 맞혀 동점으로 끝났다.
이어 제로 게임과 병뚜껑 게임에 돌입했다. 병뚜껑 게임은 첫 주자 도경수가 준수한 결과를 냈으나 김우빈이 역전당하며 광수, 상훈 팀이 승리했다. 두 사람은 내일 아침 늦게 씻을 수 있게 됐다.
연수 3일 차의 아침이 밝았다. 네 사람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농막에 도착, 나갈 채비를 마쳤다.
이들은 소들이 먹을 여물을 열심히 섞었다. 서로의 얼굴에 에어건을 쏘는 짓궂은 모습도 보였다.
이광수는 "나무 한 그루를 봤으면 전 여기까지 못 왔다"며 문상훈 인턴 앞에서 믿음직한 태도를 드러냈다. 이제 밥통을 꺼내고 밥을 주는 데 꽤 익숙해진 넷이었다. 목장 사장님은 흐뭇한 모습으로 바라봤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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