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눈동자', '토이 스토리5' 제치고 2일 연속 1위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07월 03일(금) 09:03 최종수정2026년 07월 03일(금) 09:04
눈동자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눈동자'가 2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눈동자'는 5만724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8만2861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배우 신민아, 김남희가 주연으로 출연해 극을 채웠다.

특히 해당 작품은 지난달 24일 개봉 후 지난 1일 '토이 스토리5'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 2일에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흥행 중이다.

'토이 스토리5'는 같은날 4만5353명이 관람해 2위다. 누적관객수는 178만9459명이 됐다.

3위는 '군체'가 장기 흥행 중이다. 1만301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77만1239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4위는 '마티 슈프림', 5위는 '와일드 씽'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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