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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시나 / 사진=페이스북 캡처 |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존 시나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발 이식 전문의 박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존 시나는 수술을 위해 머리를 완전히 삭발한 모습이다. 그는 이번 수술을 위해 삭발까지 감행하며 "올인했다.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존 시나는 이미 한 차례 모발 이식 수술을 진행한 바 있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 삭발과 함께 두 번째 수술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존 시나는 지난 4월 열린 레슬매니아 42 당시 인터뷰를 통해 첫 번째 수술 직후의 모습을 유쾌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회복 과정에서 머리가 부어올랐던 당시를 회상하며 "외계인 머리"처럼 보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존시나는 현역 은퇴 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참교육' 주연 배우 김무열이 자신의 닮은꼴로 떠오르자 SNS를 통해 그를 샤라웃 하는 등의 유쾌한 행보를 보여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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