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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세포 조현재 / 사진=순이엔티 |
2일 순이엔티 측은 "배우 조현재가 7월 4일 첫 방송을 앞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 까칠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문감독' 역으로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조현재가 맡은 '문감독'은 공감 능력 부족으로 위기에 직면한 톱스타 유지안(강민아)과 호흡을 맞추는 인물이다. 동시에 주인공 차은환(김명수)과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서사를 이끈다. 은환의 능력을 신뢰해 상담사 역할을 맡기고 협업하며 캐릭터들의 심리 변화를 관찰하는 그의 행보는 향후 전개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그간 부드러운 이미지부터 묵직한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조현재는 이번 촬영에서도 짧은 등장만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조현재는 드라마 '서동요', '49일', '용팔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닭강정' 등에 출연해왔으며,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에도 출연해 활야갷ㅆ다.
한편, 조현재의 합류로 기대감을 높인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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