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 "작품 제안 3배 늘어…차차기작까지 확정"(유퀴즈)[TV캡처]

입력2026년 07월 01일(수) 22:13 최종수정2026년 07월 01일(수) 22:15
사진=tvN 유 퀴즈 온 더블럭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 이후 쏟아지는 관심과 인기를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김무열이 출연했다.

김무열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45개국 글로벌 1위라는 흥행 성적을 거두며 큰 사랑받고 있다. 공개 2주 만에 SNS 팔로워수는 5배가 늘었고, 녹화일 기준으로는 100만을 넘겼다.(방송일 기준 149만)

작품 흥행 속, 김무열은 들어오는 대본도 3배가 늘면서 "차기작에 차차기작까지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참교육'으로 전 프로레슬러이자 현 영화 배우 존 시나의 '샤라웃'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김무열은 "WWF 시절, 어릴 때부터 프로레슬링 팬이었다. 어릴 땐 잡지도 사서 보고 그때는 비디오였는데 제일 먼저 빌려 볼 정도였다. 존 시나 데뷔 후 제 친동생이 형이랑 닮았다고 하더라"면서 감격스러워했다.

해외에선 존 시나의 샤라웃을 받았다면 국내 스타 중에는 김혜수의 샤라웃이 눈길을 끌었다. '소년심판'에서 함께 했던 김혜수에 대해 김무열은 "상대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다. 처음엔 몸 둘 바를 몰랐는데 나중엔 제가 신나서 연기를 하고 있더라. 그걸 본받아 이번 작품에서 동료 배우들과 후배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저도 위로받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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