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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란 / 사진=Gettyimages 제공 |
유해란은 30일(한국시각) 새로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은 전날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 L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지난 2023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유해란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고,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효주(3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유해란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윤이나는 39위에서 22계단 뛰어 올라 17위에 자리했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정상에 오르며 시즌 3승을 달성한 김민솔은 세계랭킹 19위에서 15위로 도약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 우승을 거머쥔 박현경은 80위에서 14계단 상승한 66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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