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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전 시청률은 KBS2가 10.7%(이하 전국 가구 기준), JTBC가 7.022%(이하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KBS는 1차전인 체코전, 2차전인 멕시코전에서도 각각 8.5%, 10.9%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5.7%, 6.8%를 기록한 JTBC보다 앞섰다.
이날 열린 다른 두 경기도 모두 KBS의 시청률이 높았다.
스위스vs캐나다전은 KBS가 0.8%, JTBC는 0.452%였고, 스코틀랜드vs브라질전 역시 KBS가 1.8%, JTBC가 1.015%로 나타났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0대 1로 패했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2차전에서 개최국인 멕시코에 0-1로 패한 한국은 남아공전마저 패배하며 A조 3위로 떨어졌다.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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