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춘길, '미스터트롯3' 맞대결 성사 "가만있지 않을 것"(불후의 명곡)

입력2026년 06월 26일(금) 11:39 최종수정2026년 06월 26일(금) 11:39
불후의 명곡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불후의 명곡' 김용빈·손빈아·추혁진과 천록담·춘길이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27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762회에서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2부가 펼쳐진다.

앞서 방송된 1부에서는 김나희·미스김, 한혜진·박현호, 이소나·홍성윤, 환희·최수호, 신승태·김준수가 무대에 올라 절친들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마지막 남은 '2026 왕중왕전' 진출권을 놓고 김용빈·손빈아·추혁진, 김범룡·진시몬, 정근우·박구윤·김수찬, 조혜련·신성, 천록담·춘길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간다.

특히 '미스터트롯3'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용빈·손빈아·추혁진과 천록담·춘길의 맞대결이 성사돼 관심을 모은다. MC 이찬원은 "많은 분들이 기다렸던 집안싸움이 드디어 이뤄졌다"며 기대감을 끌어올렸고, 추혁진은 "존경하는 형님들이지만 승부는 승부"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춘길도 "가만있지 않겠다"며 맞불을 놓아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이와 함께 트로트 절친들이 총출동하는 특집답게 25인 규모의 합창단과 특별 지원군이 함께하는 대형 무대도 예고됐다.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 속에서 과연 마지막 '2026 왕중왕전' 티켓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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