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홍명보 감독 맹비난 "끝까지 선수들 탓…최악"

입력2026년 06월 25일(목) 15:41 최종수정2026년 06월 25일(목) 15:41
한정수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한정수가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맹비난했다.

한정수는 25일 열린 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 패배 후 SNS에 분노에 찬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최고의 선수들로 최악의 경기를 했다. 홍명보 때문에 축구가 싫어졌다. 끝까지 선수들 탓을 한다" "전무한 전술,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 끝까지 선수들을 탓하는 모습. 정말 최악의 지도자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때도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 거다. 이젠 정말 축구가 싫어진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A조 3차전 경기에서 졸전 끝 1-0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졌으며, 경우의 수를 따지게 되는 상황에 처했다.

한편 한정수는 2003년 영화 '튜브'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그간 드라마 '마왕' '한성별곡' '검사 프린세스'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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