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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니엘 린데만 SNS |
23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아빠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니엘 린데만은 외출했다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임신 사실을 전해 들었다. 아내는 꽃다발을 들고 축하했고, 다니엘 린데만은 대문에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를 확인한 뒤 그대로 현관 바닥에 주저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다니엘 린데만은 "진짜야?"라고 되물었고, 아내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눈물까지 보인 그는 한 번 더 아내를 안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간식 사 오라고 내보내서 정말 간식 사 온 사람"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유쾌함을 더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 아내가 저한테 임신했다고 하기 전날에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꿔서 태명이 '토리'다"라며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나는 아빠가 된다"고 독일어와 영어로 적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3년 12월 2년간 교제한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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