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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교림 / 사진=DB |
서교림은 23일(한국시각) 새로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1계단 상승한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교림은 지난 21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달 초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첫 승을 달성했던 서교림은 2주 만에 다시 승전고를 울렸다.
서교림은 지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 후 세계랭킹 62위에 자리하며 개인 최고 랭킹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주 랭킹에서는 66위로 하락했지만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으로 45위에 오르며 다시 한 번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세계랭킹 상위권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 찰리 헐(잉글랜드)이 지난주와 같은 2-4위를 유지했다.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7위에서 5위로 올라섰고, 인뤄닝(중국)은 5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정상에 오른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8위에서 7위로 도약했다.
김세영은 10위, 유해란은 12위, 최혜진은 17위, 김민솔은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우승을 차지한 이민영은 세계랭킹 123위에서 34계단 뛰어 올라 89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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