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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캡처 |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얼굴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반응을 언급했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외모적 논란이 많았다"면서 자신을 둘러싸고 나온 부정적 평가들을 언급했다. 이에 자신에게 맞는 색감을 찾기 위해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형수술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털어놓았다. 황정음은 "성형을 너무 많이 했다. 예쁜 얼굴을 다 망쳐놔서,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면, 수술할 때 한 2000만원이 들었다면 복구하려면 2억원이 든다.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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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을 어디 어디 했냐는 질문에 황정음은 "쌍꺼풀 하고 코를 했다. 하도 많이 해서 쌍꺼풀은 4번 한 거 같다. 그냥 심심하면 가서 했다"고 고백했다.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2011) 직후 성형을 했다는 황정음은 "왜 했는지 모르겠다. 외모가 예쁜데 그거를 유지하고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었던 거 같다. 또 성형 수술이 유행이어서 많이 했다가 지금은 거의 내추럴로 돌아왔다. 코는 안 어울려서 하자마자 뺐다"고 말했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하며 피어난 불안을 성형으로 메꾸려 했던 거 같다고. 황정음은 "엄마가 (코 수술 후) 꼴 보기 싫다고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했다. 진짜 우울해서 방에서 안 나갔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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