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에릭 페디 / 사진=GettyImages 제공 |
화이트삭스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 2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AL 와일드카드 3위로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던 화이트삭스는 서부지구 1위인 휴스턴에 2연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 진출했다.
화이트삭스가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승리한 것은 지난 2005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21년 만이다.
이날 화이트삭스는 1회초에만 5안타를 몰아치며 4점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휴스턴의 반격으로 4-3으로 쫓긴 화이트삭스는 6회초 체이스 마디드로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화이트삭스는 8회말 마운드에 지난 2023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면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던 에릭 페디를 마운드에 올렸다.
페디는 2이닝 동안 무피안타 3탈삼진으로 휴스턴의 타선을 봉쇄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