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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혹동 붐 / 사진=TV조선 제공 |
오는 7월 7일(화) 밤 10시 베일을 벗는 TV조선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기인들과 인기 연예인들이 합작해 '천만 조회수' 달성에 도전하는 초대형 버라이어티 쇼다. 누적 상금 천만 원을 쟁취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미션과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그리고 출연진 간의 이색 협업이 무더운 여름밤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신보는 작년 추석 파일럿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천만트롯쇼'의 정규 확장판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약 1년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한층 풍성해진 구성으로 돌아왔으며, 당시 찰떡 캐미로 찬사를 받았던 강호동과 붐이 메가폰을 잡아 업그레이드된 진행 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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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기인쇼 / 사진=TV조선 제공 |
강호동은 파워풀한 활력과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며 프로그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유쾌한 입담과 센스 넘치는 순발력의 소유자 붐 역시 그만의 독특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활력을 더한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베테랑 MC의 활약상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관전 요소다.
정규직 명함을 얻은 '천만기인쇼'는 한층 커진 무대 스케일을 자랑한다. 숨은 고수들이 펼치는 경이로운 장기와 톱스타들의 파격적인 미션 수행이 결합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연예인들이 기상천외한 기술을 직접 전수받고, 이들이 함께 꾸미는 전무후무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본 프로그램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이다. 천만 원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출연진들의 고군분투와 짜릿한 심리전, 반전 가득한 결과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배달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언제부턴가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 일반인 장기자랑 프로그램의 향수를 되살렸다는 점이 정규 편성의 가장 큰 이유"라며 "단순히 특이한 사람들의 장기 자랑을 넘어 이제는 세계를 놀라게 하는 K-퍼포먼스로 발전한 기인들의 무대를 안방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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