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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수진(소이) SNS |
지난 20일 장수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됐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 속 예비신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옛비신랑의 직업은 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수진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라며 예비신랑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8월 백년가약을 맺는 그는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다"면서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소진은 그룹 구구단 멤버 소이(활동명)로 2016년에 데뷔했으나, 구구단 해체 후 배우로 전향,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하 장소진 SNS 전문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의 문턱에서, 여러분께 설레는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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