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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FIFA SNS 캡쳐 |
국제축구연맹(FIFA)는 15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한국-멕시코전 심판 배정을 공개했다.
한국과 멕시코는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갖는다.
두 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하며 1승(승점 3)을 기록 중인 가운데, 이 경기는 사실상의 A조 1위 결정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멕시코전의 주심으로는 테헤라 심판이 배정됐다.
테헤라 심파은 1988년생으로, 2018년부터 국제무대에서 활동했다. 주로 남미축구연맹(CONMEBOL) 대회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23년 FIFA U-17 월드컵, 2025년 U-20 월드컵에서도 휘슬을 불었다.
성향은 다소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구 정보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테헤라 심판은 공식전 344경기에서 경고 1733장과 퇴장 44장을 꺼냈다. 멕시코전에 나서는 한국 선수들 역시 불필요한 카드를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편 한국-멕시코전의 부심은 역시 우루과이 출신인 카를로스 바레이로, 니콜라스 타란 심판이 맡는다. 대기심에는 콜롬비아 출신의 안드레스 로하스와 알렉산더 구스만 심판이 배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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